pado pado

캐나다 달러 송금 어플 비교를 한 번 해봤습니다!
찾아보니 해외송금어플이 너무 많아서 싹 정리해봤구요.
캐나다 달러 기준이지만 전체 해외송금도 알 수 있다는거😉

​한패스와 유트랜스퍼, SBI 코스머니, 카카오뱅크. 총 4가지 어플을 비교했으며 카카오뱅크는 일반 해외송금 기준입니다.

캐나다 해외송금을 검색했을 때의 기준으로
네 가지 어플을 선정하고 송금시간부터 이용시간까지
깔끔하고 정확하고 모든 내용을 포괄하게 만들어봤습니다.

​
한패스는 북한, 시리아, 이란을 제외하고 200여국으로 송금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례로 유트랜스퍼는 57개국, SBI 코스머니는 12개국, 카카오뱅크는 22개국으로 송금이 가능합니다.

한패스는 수취방식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최대 2일 안에 가능합니다.
유트랜스퍼는 캐나다 관련이 시작한지 6개월로 아직 후기도, 상세정보도 부족하지만 24시간 이내에 송금하려고 노력한다고 하는데 고객센터에 문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SBI 코스머니는 나라 별로 상세하게 적어놓은게 장점이라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캐나다 서부시간 기준으로 오후 9시 이전이라면 2일 이내, 오후 9시 이후라면 3일 이내에 입금된다고 합니다.
카카오뱅크의 경우 3일에서 5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한패스는 평균 수수료 5000원으로 일부 국가의 수수료는 3000원에서 8000원으로 다양합니다.
유트랜스퍼는 5000원.
SBI는 4000원. 그러나 국가에 따라 3000원에서 9000원까지 다양하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뱅크는 5000원에서 10000원 사이라고 합니다.

🔥한패스 첫 수수료 무료🔥
한패스에서 첫 송금 수수료 무료이며
회원가입할 때는 파트너 코드는 FM20271 부탁드려요:)

한패스의 경우 일일 한도 5000달러, 연간한도 50000달러. 유트랜스퍼는 한패스와 같습니다. SBI 코스머니와 카카오뱅크는 건 당 5000달러이지만 SBI 코스머니는 연간 한도는 50000 달러로 한패스와 유트랜스 두 어플의 연간 한도와 동일합니다. 반면 카카오뱅크의 경우,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시에 유학생과 해외체재자는 한도가 없습니다.

​
한패스는 캐나다에서는 캐시 픽업이 가능하나 다른 국가에서는 계좌이체, 캐시카드 등의 수취방법이 있어 원하는 방법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다른 어플의 경우 계좌 이체로 송금이 이루어지며 SBI 코스머니의 경우 캐시픽업, 모바일 지갑, 유니온 페이가 가능합니다. 이 역시 국가별로 다르니 사이트 참고해주세요.
​

https://m.blog.naver.com/bv7729/221997138725

한패스 송금 자세한 과정은 위의 링크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카카오뱅크는 점검시간 제한이 있으니 사용하시려면 확인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한패스의 경우, (1)~ (8) 으로 장점 정리도 해놨답니다
어디에? 바로 아래 링크에!

https://m.blog.naver.com/bv7729/221997138725

상세하게 적어놓기는 했지만 더더더 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지금 카카오 증권 5%에 묵혀놓은 100만원을 옮길 곳
바로바로 네이버 통장✨

이번에 출시하는 네이버 통장은
네이버 페이 x 미래에셋 대우의 콜라보 작품

네이버 증권과 마찬가지로 이율이 적용되는 금액은 최대 100만원. 이상하게 다들 백만원을 한도로 두고 그 이상은 그 금리를 적용 안해주더라고,, 왤까

여튼 이번에 만들어지는 네이버 통장은 매일 3% 금리 적용, 이자를 지급되는 CMA(RP형) 통장

CMA 특성상 예금자 보호는 안되지만 큰 금액도 아니고
RP형이 그 중에서는 제일 안전하다고 소문난 편이니까
이번 기회에 한 번 체험해보는걸로!
(사실 지금도 삼성증권에 CMA가 있지만 증권사 사용을 안해서 해지할 생각중인데 p2p 투자한게 연결이 그쪽이라,,)

아무래도 네이버 페이와 진행하는 이벤트이라서
포인트에 관한 내용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네이버통장으로 포인트 충전 후 결제 시,
포인트 최대 3% 적립

어차피 구매하는 제품이라면 구매하고 포인트 쌓아서 또 구매하기! 안그래도 이번달 지나면 해피빈도 포인트 안주고
단골매장 선택 후에 주문하면 주는 추가 포인트도 안주던데!
그렇다고 네이버에서 우리은행 콜라보로 만든 카드를 만들자니 이번에 광역알뜰교통카드 만들어서 그것도 좀 그래😭

*참고사항*

2020년 8월 31일까지
~ 100만원 전월 실적 상관없이 3%
100만원 초과 ~ 1,000만원 1%
1,000만원 초과금액은 0.55% 적용

이벤트 적용 종료 후, 전월 실적에 따라 다음달 네이버통장 등급이 결정, 등급별 수익률이 적용
- GOLD 3% : 100만원 한도, 초과시 금액별 금리 차등
- SILVER 1% : 1,000만원 한도, 초과 시 0.55%

네이버 페이 포인트로 충전 > 사용

이 형식으로 진행해서 네이버 통장을 사용하는거라 구매를 실적을 채울 수 있는 사람은 추후에도 계속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나는 못하지만,, 누구가는 되겠지

다음은 CMA에 대해 알아봅시다
Cash Management Account, 현금 관리 계좌라는 뜻으로 일반 통장과는 다르게 분기별이 아니라 매일 이자를 주는 계좌라는 것

네 가지 중에 RP형만 금리가 계속 유지되고
나머지 2~4번은 변동금리로 계속 변하는 종류.

금리는 MMW가 제일 높고 MMF가 그 다음인데
그 중에 안정적이라고는 이야기하는 RP도 요즘은 별로여서 그냥 세이프 박스에 넣어놓을까, 생각하던 차에 새로운 통장 소식이 쨘! 얼른 출시 알림와서 갈아타고 싶네

내가 어플을 고르는 기준은 현금화가 쉬운가,
이거 하나가 전부인 것 같다

은행어플은 금액이 얼마든 상관없이
해당 계좌에 바로 송금이 가능한 게 장점이 아닐까

플러스로 하나멤버스는 네이버 포인트 전환이 가능
쇼핑할 때 모자란 부분을 충당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은행 리워드 어플은 내가 사용하는 은행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데 요즘은 이 세가지를 사용한다

하나은행의 하나멤버스
우리은행의 위비멤버스
국민은행의 리브메이트

그 중에서도 하나은행이 제일 적립이 잘 되는 듯
포인트 적립방법은 5가지 정도가 있다

 
1. 신나는 룰렛 (하루 한 번)

룰렛을 돌리고 최소 5머니에서 최대 10,000머니
근데 매번 5에서 10만 나올 뿐 만,, 언제 가질 수 있지
이게 정말로 운인걸까 나도 운좋은 사람 하고싶어

2. 룰렛 TV ( 최대 8회)

광고 보고 최대 50,000 머니

광고 한 번 보고 룰렛 한 번
광고 한 번 더 보고 룰렛도 한 번 더

6시간마다 참여가능해서 최대 8번 가능하다는데
8회까지는 해 본 적 없고 아침에, 자기 전에 하는 듯
위에보면 5만 받은 사람이 있다는데 그게 나는 아니라는 점

 
3. 출석체크

모든 어플의 기본적인 출석체크

매번 11회 이상 체크한 사람 중에 추첨해서
천명에게 이천 포인트 라는데 한 번도 받아본 적은 없음,,

4. 하나머니 Go

자기 가까이에 있는 쿠폰 뽑기

 이런 식으로 자기 주변에 있는 쿠폰이 숫자로 표시되고
해당하는 곳에 가면 클릭해서 기프티콘 당첨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 집 주변에는 얼마 없지만
맨날맨날 해 볼만 한 이벤트인 듯:)

5. 걷고 머니 쌓기

월 권장 걸음 수를 채우면 100머니 적립
근데 한 달에 300,000이 월 권장 걸음 수,,
진 짜 안걸어다니는 나는 불가능 아닐까

팔라고 별명: 주디2

현금으로 결제하나 기프티콘으로 결제하나 금액은 같다?

놉 ❌

하루에 많으면 두 번도 카페를 가고
과제할 때, 인터넷 강의 들을 때, 조별모임할 때,
공모전 준비할 때, 발표 준비할 때, 친구 만날 때

솔직히 친구 만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자리 많고
콘센트 꼽을 수 있는 넓은 프랜차이즈를 선호하는데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좋은거 아닐까

니콘내콘 어플도 팔라고 어플처럼 기프티콘 거래가 가능한데 사용하기 좀 불편해보여서 + 이벤트 없어서 삭제했다
팔라고만 쓴다구 나 팔라고 라뷰💗

신규회원 1000 마일리지 지급인데 왜 안 해?

사고 팔 때 모두 구매확정 버튼이 중요한데
구매확정을 눌러야 판매자에게 판매금액이 돌아가서!

사기의 위험을 좀 더 줄이기위해 사용 후에 구매확정을 누르는 걸로 추천해주더라 그치만 3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구매확정이 되서 판매자 입장에서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는 듯

신규 마일리지 1000점(천원) + 캐시 충전 금액으로
실제 돈은 2600원!
구매한 커피 원가는 4100원

어차피 당일에 사용할거라면 기간 얼마 안남은 깊티 쓰는거 나쁘지않은 선택인 것 같다 큰 금액을 아끼는건 아니지만
충전시 수수료가 붙는다는게 단점인 것 같지만 그정도야-

팔라고에 출석체크 기능도 있어서
그걸로 +-0을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처음 사용했을 때 아이폰으로 배너 접속으로
출석체크가 안되서😭 우울했지만 방법은 있었고
바로 수정되서 너무 행복해요,, 그래도 자꾸 까먹지만

충전금객이 만원이 넘는다면 금액의 3%가 수수료
가상계좌 입금 이외에도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

요새 자주가는 투썸에서도 사용하기

한학기가 통싸강이다보니 카페를 자주 가게되서
어플 사용이 점점 늘어날 것 같다

투썸 사랑해 팔라고 사랑해

이번에 다른 카페 깊티 판매한 금액 들어왔으니까
또 투썸가서 아아메 사먹어야지
매일 과제하러 카페가는 대학생에게 아아메 + 케이크가 최고

결제하고 바로 쿠폰창에서 확인 후 사용가능하고
갤러리에 저장도 가능해서 편한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구매확정 버튼 꾹 누르면 끝!

추가로 더 좋은점이랄까

내가 좋아하는 메뉴 다 있다
투썸에서는 아인슈페너
스벅에서는 돌체라떼
이디야에서는 민초나 토피넛
공차는 청포도 그린티 에이드

한마디로 완벽✨

사용도 쉽다고 like a piece of cake

P2P 투자가 유행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 있어서
이 단어를 들어본 적은 있지만 진짜 들어만 봤었다.
"투자"라는 단어 자체가 나한테는 생소한 단어라서
낯설기도 하고 믿음이 안가기도 하고 그랬었지:(

금융 어플 서포터즈로 일하면서 P2P가 뭔지도 알게되고
소액도 투자가 가능하다 이런 이야기가 쭉 있길래
그걸 기회 삼아 한 번 시작해서 첫 투자는 아직 진행중,

P2P
: Peer to Peer

대출자와 투자자를 기업이 연결해주는 금융직거래 서비스

소액 투자가 가능하기도 하고 이자가 높기도 해서
한 번 도전해 볼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매달 이자를 받는다는 게 P2P의 또다른 장점이 아닐까🤔
지금 카카오 증권에서 5% 매주 이자를 받고
데일리 펀딩에서는 매달 그에 대한 상환을 받고 있는데
가만히 사용안하는 금액을 일하게 해서 돈을 받는거,
그냥 적금보다 나은 선택 아니냐구

내가 일을 하든 안하든
내가 가진 돈은 일을 시키자

얼른 7월이 되고 상환 끝나는 날이 오면 좋겠다

A: 키움 어플 설치하다가 포기했다
B: 키움이 좋은데 나무로 옮겼다
C: 키움 어플 진짜,,,

이런 이야기들을 들었던 차라 큰 기대 없이 어플 설치
설치해야하는 어플이 하나가 아닌 셋이라는걸 몰랐지

보시다시피 저 어플은 "계좌개설" 어플
그러나 저거만으로 끝이 아니었다는거,,

3개월 휴면고객 대상으로 계속 달러를 뿌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키움증권 하나 개설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미국 주식 거래, 어렵지 않아요!
정말 그래요..?

키움증권 개설 후 주문을 하려면
키움증권 계좌개설 어플 설치 > 계좌 개설 > 정보 기입
> 타행 계좌 연결 > 본인인증 > 해외주식 어플 설치
> 공인인증서 발급 (증권용) > 이벤트 사이트 접속
> 로그인 > 정보 기입 후 제출
> 글로벌 어플에서 확인 (푸쉬 알림 따로 설정)

처음에 설치한 어플: 키움증권 계좌개설

시작하기에 들어간 후 정보 입력하는데 미국인 여부와
내국인 여부를 표시하는게 좀 달랐던 것 같다 조금 신기했지

이게 바로 디자인때문에 사람들이 사용을 포기한다던
해외주식 어플, 영웅문S Global

지금 삼성증권의 mPoP, nh증권 나무,
거기다가 키움증권 영웅문S global까지 사용 중인데
nh가 제일 안예쁘긴한데 배당 쪽이 정리가 잘 되어있는
것 같아서 미국 주식은 계속 이 어플을 쓸 것 같다:)

뚝딱! 만들고 싶었지만
시간이 좀 오래걸리고 나서야 얻은 예수금

이래서 계속 이 40달러 이벤트를 진행하는걸까,
나같은 새로운 고객 유치를 위해서 하는 것 같다

좀 더 보태서 코카콜라를 살까하다가 At&t 1주

미국 주식은 15분 딜레이 되는게 흠이라면 흠인 것 같다
바로바로 알 수가 없어서 좀 아쉽지만
이벤트 덕분에 미국주식도 접해보는 중이다

이건 그냥 혼자 크게 내버려두고 주식 공부 좀 해봐야겠다

카카오 뱅크 저금통,

티클 어플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동전 금액이 저금되는 기능이 같구나 하는건 알고있었는데🤔
저금통 금액만큼 그걸 나타내는 지표가 그림이고 매번 달라진다는 이야길 듣고 궁금해져서 한 번 가입해봤다 이제 티클 쓸 일도 없고,, 천 원 이하의 동전 금액이라 별 지출이 아닐 것 같아 생각난 김에 바로 가입했다

한 달에 하루만 기능

매번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게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5일이 되면 금액을 확인 가능하다고 한다

오늘이 어린이날 5월 5일이라 확인 한 번 해봤는데 역시나
금액이 얼마 되지않아 귀엽더라 큰 금액은 아니지만 좋음:)

그리고 현재 이 돼지저금통 그림은 내 사진으로(?
열심히 한 번 모아보겠습니다 해지도 간편하니까 최대금액인
10만원까지 모아서 모든 그림을 확인 하는걸로 실은 그림 확인하는게 내 목표랄까 겸사겸사 돈도 모으고 그런거지

4월 28일 저금통 개설

연 2%로 금리 적용되고 1000원 이하의 동전 금액,
매일밤 12시에 남은 동전을 다음 날 모으기

현재 8일차로 볼펜 > 피씨방 > 마스크
10만원까지 채우게 되면 금액별로 한 번 나열해봐야지

http://finlife.fss.or.kr/installment/
selectinstallment.do?menuId=2000101

> 여기가 금감원에서 관리하는 금융상품한눈에👀

이 페이지에서는 적금 이율을 높은 순으로 비교할 수 있는데 세전, 세후가 비교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최고 우대금리까지 볼 수 있는게 좋은 것 같다
원래 예적금 상품을 하나 새로 만들려고 할 때, 네이버에서 금리 검색을 해서 사용하고는 했었는데 이 사이트 알게된 이후에는 금융상품한눈에를 이용하고 있다

기간, 적립방식(정기와 자유), 금융권역, 지역, 가입대상

선택해야하는 종류가 여러개여서 더 내가 원하는 정보와
가까운 것을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이번에 이 사이트에 접속한 이유는
2020년 다른 적금으로 받은 이자들과 앱태크로 받은 소소한 금액들 그리고 여러 활동하면서 받은 활동비를 모으려고!

연초부터 모으기 시작해서 10만원을 달성했는데 1프로도 안되는 일반통장에 넣어두는 것보다 단기간이라도 적금에 넣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는 중

현재 5월로 12월 31일에 정산한다는 목적으로 만들면 단리, 6개월이어서 1.15 / 1.4 / 1.5 / 1.1 순으로 이율이 적용된다

상세보기 최고💗

은행어플에서 알아봐야했던 우대조건, 만기후 이자율, 가입대상, 유의사항 같은 정보도 한번에 다 확인할 수 있다는거

1.4나 1.5로 개설하는게 좋을까? 이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보기 편하고 시간설정이 가능한 카카오뱅크로 개설

카뱅 자동이체 미적용 시, 1.1%

이율이 너무너무라서 천원 자동이체 걸어서 12월 31일에
해지하기로! 소소하게 모으는 금액이라 얼마나 모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연말에 언박싱 한 번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