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은 안하지만 야금야금 돈 모으는 중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구(?)
서울은 원래도 멀었지만 캐나다~한국 이 거리가 더 멀어서 그런가 강제로 휴덕을 했더니 사랑이 좀 식었다,, 그런 김에 리스트 쫙 만들어서 구하는 사람한테 팔았잖아
대외활동 활동비 받으려고 글 적는 것도 너무 귀찮아
지난해에 휴학해서 못받은 공인시험 지원비 이번엔 받는다
원래 500점 상승하면 지원해주는데 휴학 신청하고 시험을 쳤더니? 아 휴학생은 지급 대상이 아니다- 받는다 진짜

3월엔 약속이 한 번이었던가 두 번이었던가 그랬는데
뭐 그땐 그냥 산책이나 가볍게 하는 정도였으니까🤔
이번에는 친구도 좀 만나고 카페도 가고 해서 지출이 좀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저 금액에 미리 받은 택배비, 청약 2만원 들어있으니까 그거 빼면 막 그렇게 많이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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