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2P 투자가 유행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 있어서
이 단어를 들어본 적은 있지만 진짜 들어만 봤었다.
"투자"라는 단어 자체가 나한테는 생소한 단어라서
낯설기도 하고 믿음이 안가기도 하고 그랬었지:(
금융 어플 서포터즈로 일하면서 P2P가 뭔지도 알게되고
소액도 투자가 가능하다 이런 이야기가 쭉 있길래
그걸 기회 삼아 한 번 시작해서 첫 투자는 아직 진행중,
P2P
: Peer to Peer
대출자와 투자자를 기업이 연결해주는 금융직거래 서비스
소액 투자가 가능하기도 하고 이자가 높기도 해서
한 번 도전해 볼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매달 이자를 받는다는 게 P2P의 또다른 장점이 아닐까🤔
지금 카카오 증권에서 5% 매주 이자를 받고
데일리 펀딩에서는 매달 그에 대한 상환을 받고 있는데
가만히 사용안하는 금액을 일하게 해서 돈을 받는거,
그냥 적금보다 나은 선택 아니냐구
내가 일을 하든 안하든
내가 가진 돈은 일을 시키자
얼른 7월이 되고 상환 끝나는 날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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